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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 문학

하상욱 시집 시 밤(시 읽는 밤)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시집추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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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도서관장 유토끼입니다.

 

오늘은 하상욱 시인의

시 밤(시 읽는 밤)이라는 시집을

추천해 드리려고 해요!

 

가볍게 읽을 수 있는

짧은 시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,

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집이랍니다.

 

 

혹시 거절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에

만우절 장난처럼 고백을

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

이 시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.

 

거짓말처럼 하는 고백은 있어도

거짓말처럼 하는 거절은 없다는 말이

안타까우면서도 참 마음에 와닿아요.

 

 

 

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

그 사람을 변함없이 사랑하겠노라고

굳게 마음먹은 경험이 있으신가요?

 

막상 그 마음이 변하게 되었을 시점에

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.

 

하상욱 시인의 이 짧은 문장에

그 씁쓸하고 슬픈 감정이

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.

 

 

이렇게 사랑스러운 시도 있는데요.

서로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이

고스란히 느껴지는 기분이랍니다.

 

그 사람이 뭘 해도 예뻐 보이는

그때의 설렘이 느껴진 문장이에요.

 

 

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올 때,

기대해 본 경험은 누구나

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.

저는 실제로 많이 기대한답니다!

 

이렇게 일상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사건과

그로 인해 생기는 감정을 연결시킨 시가 많아서

더 많은 공감을 이끌고,

 

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과 기억을 끌어내는

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

더욱 좋았답니다.

 

 

오늘은 하상욱 시인의

시 밤(시 읽는 밤)이라는 시집을

추천해 드렸는데요!

 

시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

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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